빈자와 하위계층을 경멸하고 무시하는 성향에 있다고 보고 ‘대중의 감탄을 값싸게 얻고 있는 권세가들을 신랄하게 비판했다....[more]
주한미군사령관이 부임하거나 이임할 때면 미국 은성무공훈장을 받은 백 장군을 반드시 초청했다....[more]
그러나 잘못의 이유를 다시 수치가 일러준다....[more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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